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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황농문
- 2008/04/29 오즈의 마법사에서 사자가 찾고자 했던 것.
- 2008/04/23 인기있는 남자의 비결 - 함선희 (5)
- 2008/04/23 오늘은 세계 책의 날 (4)
- 2008/04/21 피터 드러커 특집!!
- 2008/04/20 Hex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9일 (2)
- 2008/04/19 Hex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8일 (2)
- 2008/04/18 Hex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7일
- 2008/04/14 맥라이프 4개월 째... (6)
- 2008/04/14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 - 최경원 (4)
- 2008/04/08 몰입의 경영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6)
- 2008/04/03 Hex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일
- 2008/04/02 Hex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일
- 2008/04/01 Hex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1일
결단에 무슨 기술이 필요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저의 부족한 요소를 어떻게 보강할까 고심을 하던차인지라 읽어본 책입니다. 원제는 The Global CEO's Wisdom입니다. 잡지로 꽤 알려진 <Excellence>에 연재된 동일 제목의 기고문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번역이 되면서 결단이라는 요소로 짜집기가 되었고, 그러면서 '결단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 같은데 원제를 그대로 했으면 더 어필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재된 칼럼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단락마다 큰 개연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읽는 것 보다는 필요할 때 필요한 항목으로 들춰보는 것이 더 좋을 법한 책입니다. GE 전 회장인 젝 웰치, 플랭클린 플래너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제가 좋아하는 분 중 한 분이죠)의 글도 나옵니다. 다른 기고가들은 제가 견문이 좁은 관계로 잘 모르는 분이지만, 아마도 나름대로의 영역을 구축한 인물일 겁니다.
각각의 기고문은 매우 좋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굳이 책으로 읽을 필요가 있을까하는 느낌이 납니다. 결단이라는 요소로 분류를 해놓기는 했는데, 사실 결단 뿐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최일선에 있는 인물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보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하네요. 스크랩할 내용은 많습니다. 챕터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이야기로 가득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단이라는 좁은 요소로 묶어서 책을 내놓은 것에는 약간의 불만이 있습니다. 차라리 잡지를 번역해서 소개하는 것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지요.(<Excellence>라는 잡지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오나요? 저는 잘 몰라서요.)
그래서, 결단에 대해 뭔가 얻으려고 했다면 실망할 책입니다. 그냥 CEO를 지망하는 입장에서 선배들의 지혜를 훔친다는 생각으로 본다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결단의 기술'이라는 책의 제목때문에 구입을 한 책이어서 그리 큰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말이지요. 별 5개 만점에 3개 정도면 무난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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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쓰는 책 리뷰입니다.(이전에 작성하다가 말았던 리뷰입니다.) 칙센트미하이 교수님의 '몰입의 경영'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저에게는) 손에 쫙쫙 달라붙는 책입니다. 3월에 본가(부산이지예~~ ^^)에 내려갔다올 때, 열차안에서 4/5 정도의 분량을 읽을 정도였습니다. 1/5은 본가에서 쉬면서 읽었지요. 칙센트미하이 교수님의 책이 책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이 상당히 많이 드는 아이러니를 내포하고 있는 책이라면, 이 책은 몰입도 잘되는 진정한 몰입을 말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읽는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이지요.
칙센트미하이 교수님의 영향을 받은 책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황농문 교수님은 스스로 '몰입'을 체득하신 분인 듯 합니다. 물론 이 책을 집필할 때, 칙센트미하이 교수님에게도 자료를 보내서 검증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긴 합니다만, 영향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몰입'에 대한 지루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실전에서 터득한 '몰입'의 과정과 방법, 그로인한 효과 등을 설명합니다. 기초도 중요하지만 이런 실전예제가 상당히 중요하지요.
몰입의 능력을 가지게 되면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행복함을 느낀다는 점은 칙센트미하이 교수님이나 황농문 교수님이나 동일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특이할 만한 점은 '언제든 원할 때 몰입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20분 -> 한시간 -> 하루 -> 3일 -> 1주일의 순으로 한가지 생각에 몰입하는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는 과정 중에 겪는 어려움이나 증상등도 상세하게 나와있고, 대부분이 우리가 겪어본 적이 있는 증상들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교본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저도 20분 정도 해봤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하게 아파오더군요. 물론 저는 일을 할 때 비교적 몰입을 잘하는 편이라 2~3시간 정도의 몰입을 경험한 적은 상당히 많습니다.
빌게이츠도 Think Week이라는 제도를 통해 1주일간 한적한 별장에 가서 개인 및 조직의 미래전략을 구상한다고 합니다. 이런 제도를 구체적으로 마련해 놓은 기업도 상당수 있는 듯 하구요. 미국에서 '몰입 경영'이 기업 경영의 트랜드로 떠오르는 이유도 그 성과가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굳이 기업을 경영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인생을 경영하는 인생주식회사 CEO로서 '몰입'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몰입에 대한 주제로 몇 권의 책을 읽었구요.
몰입의 이론에서 조금 벗어나 실전 예제를 풀어본다는 생각으로 보면 좋을 책입니다. 시험을 볼 때 이론만 외워서 가는 것 보다 실전 예제나 문제를 풀어 가는 사람이 점수를 잘 받을 확률이 높은 것 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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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용기입니다. 저도 잊고 있었다가 얼마전에 모 퀴즈 프로그램에 나와서 다시 기억하게 되었지요. 저도 지금 찾고자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용기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러나 더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더 필요합니다.
우연히도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선물', '배려'와 같은 두 글자로 된 스토리텔링 서적인 것 같습니다. 유독 스토리텔링 서적에는 두 글자로 된 제목이 많군요. 아마도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들 중에 두 글자가 많은 탓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본다고 해서 용기가 바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것을 찾기위한 의식의 시작 쯤 될까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된 책이어서 읽기도 쉬울 것 같네요. 얼추, 5월에 읽을 책은 정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
우연히도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선물', '배려'와 같은 두 글자로 된 스토리텔링 서적인 것 같습니다. 유독 스토리텔링 서적에는 두 글자로 된 제목이 많군요. 아마도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들 중에 두 글자가 많은 탓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본다고 해서 용기가 바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것을 찾기위한 의식의 시작 쯤 될까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된 책이어서 읽기도 쉬울 것 같네요. 얼추, 5월에 읽을 책은 정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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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스타일을 입는다'라는 제목이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이성관계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중심에는 패션이라는 분야가 자리하고 있지요. 물론 '옷벗겨놓으면 다 똑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역으로 말하자면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을 보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의미가 될 수 가 있겠지요.
색에 대한 주제로 읽었던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도 그런 맥락에서 읽어봤던 책입니다. 이제 색을 봤으니, 옷의 모양을 볼 차례가 된게지요. 조만간에 반드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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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의 날이라는게 있는지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어제는 '지구의 날'이라며 구글의 로고가 잠시 바뀌었던
것을 보고 참 별의 별 날도 다 만드는 구나 생각했는데, 오늘은 책의 날이네요.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의미깊게 다가오는 날이라
기념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책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세상과 삶에 대한 불만으로 세상과 단절된 폐쇄적인 삶을 살수도 있었을만큼 대인기피증세가 있던 20대 중후반 시절에, 회사상사로부터 "책을 왼손에서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 한 개발자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요. 별것 아닌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큰 깨달음과도 같이 다가왔습니다.
그 때부터 가방에 언제든 꺼내어 읽을 수 있는 책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출퇴근 시간은 더이상 차창밖을 내다보며 멍하니 가는 시간이 아닌, 삶의 지혜와 간접경험의 장을 열어주는 하나의 무대처럼 변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부터 회사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기도 했습니다.
무수한 결심을 했었고, 번번히 작심 3일의 실천력 부재로 늘 내자신에게 실망을 하기 일쑤였던 제 삶에 유일하게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지켜지는 결심이 하나 생겼다는 사실도 알게모르게 자부심으로 다가왔지요. 지금은 책이 저에게 훌륭한 멘토이자 가장 친근한 친구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종이인쇄물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 지금이지만 책만큼은 종이책으로 봐야 뭔가 제대로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e-Book이 나오면 휴대성이나 비용면에서 좋은면도 있지만, 종이에서 느낄 수 있는 뭔가가 빠진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아무리 e-Book이 활성화되어도 책만큼은 종이책이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구글이 '지구의 날'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책의 날'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나보네요. 책의 날을 맞이하게 눈에 띄게 로고나 그 주변을 특별하게 장식한 곳이 있는지 조사해보니, 네이버와 엠파스만이 세계 책의 날을 경축하고 있습니다. 뭐... 물론 지구가 없어지면, 책이 무슨 소용이 있겠지만 말이죠... ^^;;
책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세상과 삶에 대한 불만으로 세상과 단절된 폐쇄적인 삶을 살수도 있었을만큼 대인기피증세가 있던 20대 중후반 시절에, 회사상사로부터 "책을 왼손에서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 한 개발자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요. 별것 아닌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큰 깨달음과도 같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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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장님도 적극 추천하시고, 많은 경영/경제 관련 책들 속에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책들이 바로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입니다. 경영/경제 부분에서는 문외한이나 다름없어서 엘빈 토플러도 잘 몰랐고, 피터 드러커는 더더욱 몰랐었지요. 엘빈 토플러는 1여년전에 "부의 미래"를 읽고 나서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피터 드러커를 파고 들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서적들 중에 읽어보고 싶은 것을 골라봤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은 너무나 많아서 모두 읽어볼려면 몇달은 걸리겠네요. 위의 리스트 중에 몇가지를 골라서 우선 접해봐야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책은 "프로페셔널의 조건"입니다. 회사 팀장님이 추천해주신 책이기도 하지만,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가 뇌리에 강하게 박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서적들 중에 읽어보고 싶은 것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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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은 모든 이릐 결과가 궁극적으로는 우리 손에 달려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따라서 그 원칙에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결단의 기술, 53p, 스티븐 코비의 글) 2008-04-19 14:26:30
-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인가가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고 결단하는 것이다" (결단의 기술, 54p, 스티븐 코비가 작가 암브로스 레드문의 글을 인용한 것) 2008-04-19 14:28:02
- "... 리더들은.... 내성적인 동시에 열정적이고, 부끄러움을 타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두려움이 없는 등 특이한 개성과 강한 결단력 및 추진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결단의 기술, 56p,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 인용구절) 2008-04-19 14:31:11
- 음... 미투데이를 가지고 책갈피의 용도로 쓰기에는 2%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우선 150자 제한의 압박이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 2008-04-19 14:32:06
이 글은 tikkl님의 2008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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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ikkl님의 2008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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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ikkl님의 2008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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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맥을 이용한지 4개월이 넘었네요. 부트 캠프(Boot Camp)로 Windows를 설치하지도 않았고, 패러럴즈(Parallels)나 VMWare등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Windows를 설치하지도 않은, 말 그대로 순수한 맥라이프를 즐기는 중입니다. 서울 올라오면서 사용하던 데스크탑도 들고 오지 않아서 집에서는 맥북프로 밖에 없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고, 무슨 배짱으로 맥을 사용하냐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가 맥을 산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같은 사양의 IBM 노트북이 300만원이 넘어서, 맥북프로를 사는 것이 사양대비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 WOW도 무리없이 돌아가야 했고,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할 정도여야 했으니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했지요.
불편한거 별로 없어요.
지금 맥을 4개월 사용하면서 불편한거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가장크긴 합니다만, 나름 덕분에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신한은행이 주 은행이라 인터넷 뱅킹은 제약없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데, 국내의 대부분의 게임이 윈도우즈 기반 환경만 제공해서 해보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 어짜피 지금 WOW하기도 벅찹니다.
네이트온, MSN 정상적으로 다 되고,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작업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국내의 웹 페이지도 왠만한 곳은 읽어줄만하게 열립니다. 접속하는 곳이 국내 포털이나 게임 커뮤니티사이트, 블로깅 관련 사이트 뿐이라 불편한 것이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
그런데,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쥬크온에서 음악 스트리밍 정액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튠즈는 국내용 스토어가 없지요.
플래시 플레이어나 아니면 네이트온처럼 플랫폼에 따라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용 플레이어를 제공해주면 좋겠는데, 유저가 별로 없다고 안하는 건가요? 돈 좀 벌면 그런거 좀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만일 이런 서비스를 한다면 돈을 얼마든지 지불할 용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아쉬운 나머지 제가 사업을 한번 꾸려서 해볼까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_-;;;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환경이 제공되기를...
정말이에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이 너무 철저하게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소수를 위한 배려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 특유의 반골기질이 발동하여 오기로 더욱더 맥라이프를 고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소수를 위한 배려를 해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고, 무슨 배짱으로 맥을 사용하냐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가 맥을 산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같은 사양의 IBM 노트북이 300만원이 넘어서, 맥북프로를 사는 것이 사양대비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 WOW도 무리없이 돌아가야 했고,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할 정도여야 했으니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했지요.
불편한거 별로 없어요.
지금 맥을 4개월 사용하면서 불편한거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가장크긴 합니다만, 나름 덕분에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신한은행이 주 은행이라 인터넷 뱅킹은 제약없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데, 국내의 대부분의 게임이 윈도우즈 기반 환경만 제공해서 해보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 어짜피 지금 WOW하기도 벅찹니다.
네이트온, MSN 정상적으로 다 되고,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작업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국내의 웹 페이지도 왠만한 곳은 읽어줄만하게 열립니다. 접속하는 곳이 국내 포털이나 게임 커뮤니티사이트, 블로깅 관련 사이트 뿐이라 불편한 것이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
그런데,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쥬크온에서 음악 스트리밍 정액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튠즈는 국내용 스토어가 없지요.
플래시 플레이어나 아니면 네이트온처럼 플랫폼에 따라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용 플레이어를 제공해주면 좋겠는데, 유저가 별로 없다고 안하는 건가요? 돈 좀 벌면 그런거 좀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만일 이런 서비스를 한다면 돈을 얼마든지 지불할 용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아쉬운 나머지 제가 사업을 한번 꾸려서 해볼까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_-;;;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환경이 제공되기를...
정말이에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이 너무 철저하게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소수를 위한 배려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 특유의 반골기질이 발동하여 오기로 더욱더 맥라이프를 고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소수를 위한 배려를 해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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