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기술 상세보기
잭 웰치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글로벌 CEO들의 결단력! 경영대가들이 들려주는 결단의 힘과 기술! 이 책은 진정한 리더십과 결단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잭 웰치, 스티븐 코비, 짐 콜린스, 톰 피터스, 하워드 가드너, 워렌 베니스, 마셜 골드스미스, 켄 블랜차드, 앨 고어 등의 경영대가들이 '우리 시대 진정한 리더십'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내세울 만한 핵심경쟁력, 섬김의 리더십, 성공의 진리, 조직 내 영웅 예비군 등을 이야기한다. 경영

결단에 무슨 기술이 필요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저의 부족한 요소를 어떻게 보강할까 고심을 하던차인지라 읽어본 책입니다. 원제는 The Global CEO's Wisdom입니다. 잡지로 꽤 알려진 <Excellence>에 연재된 동일 제목의 기고문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번역이 되면서 결단이라는 요소로 짜집기가 되었고, 그러면서 '결단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 같은데 원제를 그대로 했으면 더 어필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재된 칼럼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단락마다 큰 개연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읽는 것 보다는 필요할 때 필요한 항목으로 들춰보는 것이 더 좋을 법한 책입니다. GE 전 회장인 젝 웰치, 플랭클린 플래너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제가 좋아하는 분 중 한 분이죠)의 글도 나옵니다. 다른 기고가들은 제가 견문이 좁은 관계로 잘 모르는 분이지만, 아마도 나름대로의 영역을 구축한 인물일 겁니다.

각각의 기고문은 매우 좋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굳이 책으로 읽을 필요가 있을까하는 느낌이 납니다. 결단이라는 요소로 분류를 해놓기는 했는데, 사실 결단 뿐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최일선에 있는 인물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보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하네요. 스크랩할 내용은 많습니다. 챕터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이야기로 가득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단이라는 좁은 요소로 묶어서 책을 내놓은 것에는 약간의 불만이 있습니다. 차라리 잡지를 번역해서 소개하는 것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지요.(<Excellence>라는 잡지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오나요? 저는 잘 몰라서요.)

그래서, 결단에 대해 뭔가 얻으려고 했다면 실망할 책입니다. 그냥 CEO를 지망하는 입장에서 선배들의 지혜를 훔친다는 생각으로 본다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결단의 기술'이라는 책의 제목때문에 구입을 한 책이어서 그리 큰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말이지요. 별 5개 만점에 3개 정도면 무난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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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xa
  •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뿐이라는 사실이었다." (결단의 기술, 49p, 켄 셸턴, 암을 이겨낸 유명한 사이클 선수 암스토롱의 연설에서 나온 이야기) (책갈피 결단의기술 암스트롱) 2008-04-19 13:32:09
  • "겸손은 모든 이릐 결과가 궁극적으로는 우리 손에 달려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따라서 그 원칙에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결단의 기술, 53p, 스티븐 코비의 글) (책갈피 결단의기술 스티븐코비) 2008-04-19 14:26:30
  •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인가가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고 결단하는 것이다" (결단의 기술, 54p, 스티븐 코비가 작가 암브로스 레드문의 글을 인용한 것) (책갈피 결단의기술 스티븐코비) 2008-04-19 14:28:02
  • "... 리더들은.... 내성적인 동시에 열정적이고, 부끄러움을 타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두려움이 없는 등 특이한 개성과 강한 결단력 및 추진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결단의 기술, 56p,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 인용구절) (책갈피 결단의기술 스티븐코비 짐콜린스) 2008-04-19 14:31:11
  • 음... 미투데이를 가지고 책갈피의 용도로 쓰기에는 2%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우선 150자 제한의 압박이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 2008-04-19 14:32:06

이 글은 tikkl님의 2008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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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은 왜 이리 더운게냐??!! 2008-04-18 16:08:06
  •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한가지 방법. 책을 읽으면서 감명깊었던 구절을 스크랩해두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2008-04-18 21:04:10
  • "추락을 감수한다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등반을 위해 100% 투신했음을 뜻한다. (결단의 기술, 17페이지) (책갈피 결단의기술) 2008-04-18 21:05:16
  • "리더와 리더가 이끄는 조직의 성공에 헌식전인 부하 직원을 원한다면 리더 자신이 그의 성장과 개발은 물론이고 회사 안팎에서 그가 의미 있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서도 헌신적이야 한다는 것이다." (결단의 기술, 36페이지, 마이클 파이너의 글) (책갈피 결단의기술) 2008-04-18 21:07:32

이 글은 tikkl님의 2008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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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완전 덥네... -_-;;; 부산에서 짧은티셔츠 하나도 안들고 왔는데... 사야하나... (날씨 초여름) 2008-04-17 13:04:59
  • 결단의 기술 프롤로그에 나오는 실패와 추락의 차이. 이해가 될 듯 하면서 이해가 한편으론 잘 안되는... 그냥 추락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 (결단의기술 실패 추락) 2008-04-17 13:06:43
  • 다음주도 바쁘겠구나... 몇개의 사이트를 손봐주는 건지 ㅎㅎㅎㅎ~ -_-;;; 2008-04-17 14:07:46
  • 사이트 작업 하나 끝난 후 고객이 마음에 들어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기분이 좋다. 바로 이런 점이 계속 이 분야에 종사하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일 듯하다. 2008-04-17 19:00:43

이 글은 tikkl님의 2008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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