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Archive 기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월에 딱 한 건의 블로깅을 했습니다. 설을 전후해서 책을 좀 느슨하게 읽기도 했구... 또 비교적 두꺼운 분량의 책들을 읽은 것도 있습니다. 요즘 또 게임에 새로운 재미가 붙어서 거기에 좀 시간을 들였습니다. 이참에 게임이야기도 블로깅의 소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부쩍 번뜩이고 좋은 아이디어나 결심도 끈기와 인내 그리고 열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하느니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블로깅을 통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블로깅의 목적을 '꾸준한 포스팅'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사실 블로깅을 통해서 약간의 부수입에 대한 욕심을 좀 부렸으나, 앞으로는 순수하면서 꾸준한 블로깅을 통해 개인미디어로서 십분 활용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그런면에서 Inuit님의 블로그를 블로깅 모델로 설정한 것은 저에게 참 적절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3월부터는 꾸준한 블로깅을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생각만이 아니라 블로깅의 주제를 재조정해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거에요.


짤방) 요즘 가장 좋아하는 광고입니다. 역시나 SK의 공익광고이구요. 수험생들을 위한 메시지이지만, 수험생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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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SK는 기업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공익광고부분에서 상당히 선도적인 업체이지요. SK가 실제 악질기업이든 좋은 기업이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그들이 내놓은 광고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얼마전에는 SK텔레콤의 광고 '사람을 향합니다. - 아빠편'이 상당히 가슴 뭉클했던 기억으로 남아있기도 하구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의 고통을 참아내며 살아간다는 저 20초짜리의 광고는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삶이 힘들지라도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살아갈 힘을 얻는 거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위의 광고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도 생각하고 다짐하지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살아간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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