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스타일을 입는다'라는 제목이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이성관계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중심에는 패션이라는 분야가 자리하고 있지요. 물론 '옷벗겨놓으면 다 똑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역으로 말하자면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을 보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의미가 될 수 가 있겠지요.
색에 대한 주제로 읽었던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도 그런 맥락에서 읽어봤던 책입니다. 이제 색을 봤으니, 옷의 모양을 볼 차례가 된게지요. 조만간에 반드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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