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맥을 이용한지 4개월이 넘었네요. 부트 캠프(Boot Camp)로 Windows를 설치하지도 않았고, 패러럴즈(Parallels)나 VMWare등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Windows를 설치하지도 않은, 말 그대로 순수한 맥라이프를 즐기는 중입니다. 서울 올라오면서 사용하던 데스크탑도 들고 오지 않아서 집에서는 맥북프로 밖에 없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고, 무슨 배짱으로 맥을 사용하냐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가 맥을 산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같은 사양의 IBM 노트북이 300만원이 넘어서, 맥북프로를 사는 것이 사양대비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 WOW도 무리없이 돌아가야 했고,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할 정도여야 했으니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했지요.
불편한거 별로 없어요.
지금 맥을 4개월 사용하면서 불편한거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가장크긴 합니다만, 나름 덕분에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신한은행이 주 은행이라 인터넷 뱅킹은 제약없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데, 국내의 대부분의 게임이 윈도우즈 기반 환경만 제공해서 해보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 어짜피 지금 WOW하기도 벅찹니다.
네이트온, MSN 정상적으로 다 되고,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작업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국내의 웹 페이지도 왠만한 곳은 읽어줄만하게 열립니다. 접속하는 곳이 국내 포털이나 게임 커뮤니티사이트, 블로깅 관련 사이트 뿐이라 불편한 것이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
그런데,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쥬크온에서 음악 스트리밍 정액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튠즈는 국내용 스토어가 없지요.
플래시 플레이어나 아니면 네이트온처럼 플랫폼에 따라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용 플레이어를 제공해주면 좋겠는데, 유저가 별로 없다고 안하는 건가요? 돈 좀 벌면 그런거 좀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만일 이런 서비스를 한다면 돈을 얼마든지 지불할 용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아쉬운 나머지 제가 사업을 한번 꾸려서 해볼까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_-;;;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환경이 제공되기를...
정말이에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이 너무 철저하게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소수를 위한 배려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 특유의 반골기질이 발동하여 오기로 더욱더 맥라이프를 고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소수를 위한 배려를 해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고, 무슨 배짱으로 맥을 사용하냐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가 맥을 산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같은 사양의 IBM 노트북이 300만원이 넘어서, 맥북프로를 사는 것이 사양대비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 WOW도 무리없이 돌아가야 했고,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할 정도여야 했으니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했지요.
불편한거 별로 없어요.
지금 맥을 4개월 사용하면서 불편한거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가장크긴 합니다만, 나름 덕분에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신한은행이 주 은행이라 인터넷 뱅킹은 제약없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데, 국내의 대부분의 게임이 윈도우즈 기반 환경만 제공해서 해보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 어짜피 지금 WOW하기도 벅찹니다.
네이트온, MSN 정상적으로 다 되고,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작업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국내의 웹 페이지도 왠만한 곳은 읽어줄만하게 열립니다. 접속하는 곳이 국내 포털이나 게임 커뮤니티사이트, 블로깅 관련 사이트 뿐이라 불편한 것이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
그런데,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쥬크온에서 음악 스트리밍 정액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튠즈는 국내용 스토어가 없지요.
플래시 플레이어나 아니면 네이트온처럼 플랫폼에 따라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용 플레이어를 제공해주면 좋겠는데, 유저가 별로 없다고 안하는 건가요? 돈 좀 벌면 그런거 좀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만일 이런 서비스를 한다면 돈을 얼마든지 지불할 용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아쉬운 나머지 제가 사업을 한번 꾸려서 해볼까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_-;;;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환경이 제공되기를...
정말이에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이 너무 철저하게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소수를 위한 배려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 특유의 반골기질이 발동하여 오기로 더욱더 맥라이프를 고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소수를 위한 배려를 해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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