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gner가 뭘까요? Developer와 Designer의 합성어인 듯 합니다. 저도 오늘 윤석찬님의 블로그에서 [Mix08 특집] 역시 레이 오지, 새 MS의 변화 포스팅 글을 읽고 처음 본 용어입니다.
몇 안되는 제 경험으로 보더라도 사실 웹 개발에 있어서 Developer와 Designer의 경계가 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게 니영역이고 저게 내 영역이다를 놓고 웹 개발자와 웹 디자이너 사이의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겠지요. 규모가 큰 회사라면 분업이 확실하게 되어있지만, 대부분이 영세규모인 우리의 환경에서는 정확하게 분업화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좀 행운아인듯 싶습니다. 제가 지금은 전문 웹 개발자로 활동하고는 있지만, 원래 웹 디자인을 통해서 이 계통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디자인 뿐만아니라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분야에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작은 기업에서 사람이 없어서 이리저리 투입되어 얻었던 경험들이 저절로 저에게 Dev-signer로서의 기본토양을 다져놓게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산업혁명 이후가 철저한 분업화에 의한 경계짓기 놀이였다면, 정보혁명 이후의 사회는 다시 통합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분명해지는군요. 이런걸 컨버젼스라고 하나요? 그동안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모호했던 많은 개념들 뿐만아니라, 전혀 별개일 것 같은 개념들까지도 이합집산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후 Adobe의 Flex 3 출시 발표회에 참석할 계획인데,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Dev-signer의 길을 걸어볼까 고민도 좀 해봐야겠어요.
몇 안되는 제 경험으로 보더라도 사실 웹 개발에 있어서 Developer와 Designer의 경계가 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게 니영역이고 저게 내 영역이다를 놓고 웹 개발자와 웹 디자이너 사이의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겠지요. 규모가 큰 회사라면 분업이 확실하게 되어있지만, 대부분이 영세규모인 우리의 환경에서는 정확하게 분업화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좀 행운아인듯 싶습니다. 제가 지금은 전문 웹 개발자로 활동하고는 있지만, 원래 웹 디자인을 통해서 이 계통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디자인 뿐만아니라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분야에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작은 기업에서 사람이 없어서 이리저리 투입되어 얻었던 경험들이 저절로 저에게 Dev-signer로서의 기본토양을 다져놓게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산업혁명 이후가 철저한 분업화에 의한 경계짓기 놀이였다면, 정보혁명 이후의 사회는 다시 통합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분명해지는군요. 이런걸 컨버젼스라고 하나요? 그동안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모호했던 많은 개념들 뿐만아니라, 전혀 별개일 것 같은 개념들까지도 이합집산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후 Adobe의 Flex 3 출시 발표회에 참석할 계획인데,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Dev-signer의 길을 걸어볼까 고민도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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