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 Storming

두근두근 첫번째 시간

두근두근… 드디어 우리 손으로 만든 UX 커리큘럼의 첫번째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 발표를 맡은 선영씨도 같은 마음이었을까요?

그전에 앞서 새롭게 스터디에 합류하게 된 현숙씨와 용선 주임을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현숙씨는 참여하기로 한 첫번째 시간에 결석(?)을 하는 바람에, 이번 주가 첫 참석이었어요~ 간단하게 사전의식(?)을 마치고 첫번째 주제인 브레인스토밍에 대한 개관을 선영씨가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발표자료는 아래의 슬라이드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사고와 열린 마음

첫번째 시간이어서 개관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토론을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좀 미숙한 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미처 거기까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발표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냥 자료를 훓어보는 것 만으로는 스터디를 진행하기 힘들다는 점일 뼈져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두번째 시간부터는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브레인스토밍을 어떻게 사내에 적용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우리를 가로막고 있던 심리적, 환경적 장벽들이 무엇이었는지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스터디 그룹이 기폭제가 되어 열정적이고 재밌는 회사를 만들어가보자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발표의 마지막에서 브래인스토밍은 무엇보다 자유로운 사고열린 마음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참 쉬운 말인듯 보이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어려운 단어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부터 자유로운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창의적이고 재밌는 일들을 통해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마자막으로, 발표를 위해 그 전주부터 정성스레 훌륭한 자료를 준비해서 첫 시작을 잘 끊어주신 선영씨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